리엔케이(Re:NK)는 셀 투 셀 에센스 1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2015년 1월 1일부로 옻칠화가 임선미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상징하는 나비를 모티브로 한 ‘셀 투 셀 에센스-호접몽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 호접몽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대 중국의 장자가 꿈속에서 나비를 쫓아다니며 온갖 꿀을 맛보며 행복을 느꼈다는 호접몽 고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옻칠화가 임선미 작가는 “나비는 알에서 시작해 애벌레의 시기를 지나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탈바꿈하는 곤충이다. 이런 눈부신 변화는 미를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소원하는 변화라고 생각했다. 리엔케이를 통해 여자들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으며, 셀투셀 에센스의 리얼 셀로 아름다운 피부를 통한 벅찬 환희를 느낄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리엔케이 호접몽 헤리티지 에디션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AK PLAZA 분당점·원주점, 대백 프라자점에서 만날 수 있다.
☎ 문의 : 080-200-5100
< ‘셀 투 셀 에센스-호접몽 헤리티지 에디션’ 세트 및 카드 실물>
< ‘셀 투 셀 에센스-호접몽 헤리티지 에디션’, 조선일보 Style, January 2015 vol.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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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아시아 칠예전(2015.06.01~2015.06.28)에 참여합니다. [1]
